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(마리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필수요소]] === 전 세계 인기 캐릭터인 만큼 [[필수요소]]나 [[밈]] 소재 역시 많이 존재한다. 다만 여느 필수요소라는 것이 그렇듯 정상적인 마리오보단 [[동심파괴]]에 가까운 마리오가 쓰인다. * 개그 [[2차 창작]]에서는 주로 [[바보]]로 묘사된다. 선두주자는 [[SMG4]].[* 물론 마리오 외에도 거의 모든 애들이 어딘가 이상해진 모습으로 나온다.] 주인공인 만큼 마리오 시리즈 전체를 통들어 2차 창작에서 상당히 망가지는 캐릭터이다. 또 못되게 나와서 [[쿠파군단]]이나 루이지 등 다른 캐릭터들을 괴롭히는 모습도 흔하다. [[파인애플 피자]] 드립의 단골 희생양이기도 하다. 주인공이다보니 무개성 취급을 받아 오히려 공기가 되기도 하고, 아무튼 워낙 유명한 캐릭터인 만큼 각종 패러디물에서 온갖 다양한 재해석을 살펴볼 수 있다. [[파일:external/img4.wikia.nocookie.net/Malleo.png]] * 북미에서는 MALLEO(말리오)라는 밈이 있다. [[Weegee|WEEGEE]]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[[마리오 이즈 미싱]]의 어색한 스프라이트를 누군가가 다시 그린 것이다. 그러나 위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. [youtube(9tQWLg4E90M)] * Mario in Real Time이라는 게임[* Mario in Real Time은 테크 데모에 가깝고, 이게 적용된 것은 Mario Teaches Typing이라는 게임이다.]에서 3D의 마리오 얼굴이 나오는데, 왠지 모르게 아스트랄함이 넘쳐나기에 [[YouTube Poop|YTP]] 계열에서 필수요소로 자주 합성된다. 그리고 [[찰스 마티네이]]가 직접 더빙한 거라 마리오 영상을 만들 때 마리오의 대사로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. * Mario's FUNdamentals(Mario's Game Gallery)라는 게임도 찰스 마티네이의 첫 작품이라 간간히 필수요소로 쓰이는데, 이 중 "Go Fish" 가 유명하다. * [[호텔 마리오]]의 경우, "Eh, Luigi?", "All toasters toast toast.", "Check out the enclosed instruction book." 등 다양한 말이 [[YouTube Poop]] 계열 영상 합성에 자주 사용되고, [[슈퍼 마리오 월드]] 애니메이션도 "Meatball feel" 같은 몇몇 대사가 YTP에서 쓰인다. 자세한 필수요소는 [[루이지(마리오 시리즈)#밈|루이지 문서의 밈 문단]]을 확인하자. * 본국인 일본에서도 필수요소로 쓰이긴 하지만 마리오 그 자체보단 [[슈퍼 마리오 월드]]의 [[막장 마리오]]와 [[전자동 마리오]]로 유명하다. [[매드무비]]의 경우 역시 마리오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[[VIP 선생]]이 니코동 베타시대에 유행했었다. 그 외에는 서구권과 마찬가지로 [[슈퍼 마리오 64]]의 효과음이 [[인간 관악기]]화 되기도 한다. * [[니코니코 동화]]가 생기기 전 [[5ch]](당시 2ch)에서 각종 레트로 게임을 비틀은 내용의 [[플래시 애니메이션]]들이 제작되었는데 당연히 마리오를 소재로한 것도 내놓았다. 그중 유명한 것이라 하면 '스튜디오[[킨타마]]리오'[* 로고가 괴상한데, 마리오 몸통 두 다리 사이에 무언가가 빛나고 있다. 사실은 상단 인터페이스의 '모은 [[코인(마리오 시리즈)|코인]]숫자'의 코인 아이콘과 마리오를 겹친 것이다. 1-2등지에서 화면 상단으로 올라타면 쉽게 이를 재현할 수 있다. 은근히 8비트 마리오 관련 네타로 통하던 것.]라는 유저(혹은 팀)가 만든 [[https://youtu.be/Y8pvfAOXjwU|デカアタマリオ]](커다란 머리 마리오)가 있다. 원래 마리오보다 16배는 커진 듯하고 모자도 벗고 대머리에 험상궂은 '이마리오'가 [[쿠파 성]]으로 쳐들어왔는데 쿠파는 이마리오를 [[용암]]으로 빠트리지만 이마리오가 용암속에서 뛰어나와 거기에 놀란 쿠파가 용암으로 다이빙한다. 그리고 [[피치 공주]]를 만나러가지만 피치공주가 이마리오의 모습에 기겁해 어디선가 꺼낸 쿠파의 [[도끼]]로 바닥을 뚫어서 피치 역시 용암속으로 다이빙한다. [[기행|인터페이스나 연출도 맛이 가 있는데]] 스코어 표기도 [[레이디언트 실버건]]이나 [[이카루가]]같은 트레져 STG에서 흔히 볼 수있는 천만단위 숫자인데다가 무엇보다 타임오버 상태에서도 살아있으며, 피치공주가 이마리오에 기겁을 하는 장면에서는 도로 쿠파의 테마 BGM이 나온다. 어째서인지 이마리오의 얼굴이 화난 표정의 [[블라디미르 레닌]]과 비슷해보인다. * [[TerminalMontage]]의 [[Something About]]시리즈에서는 [[스피드러너 마리오]]로 등장한다. 워낙 64 스피드런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캐릭터라서 그런지 어느 마리오 게임이든 빠르게 클리어 해버린다. 하지만 사실은 스피드 데몬이 마리오안에 있어서 점점 스피드런에 집착하기 시작하였고, 결국 루이지와 [[커보]]가 이를 저지하는데 성공한다.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는 등장도 거의 없고, Something About 마리오 스피드런 영상도 올려지지 않는다. * [[크리스 프랫]]이 마리오 영화의 성우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, 이를 이용한 밈이 돌기도 했다. [[https://youtu.be/N-BzuaCN81A|#]] [[https://youtu.be/tvOOkc_RqkA|#]] 찰스 마티네이의 마리오와 달리 지극히 평이한 억양이 컬트적인 인기를 끈 것. [[https://youtu.be/FnECTDWXAmw|인스타그램에서 크리스 프랫이 마리오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